아파트매매 > 재물부적

부적은,

지금 상황을 잘 풀어나가도록 하고

결과적으로 매매가 잘 성사가 되게끔

기운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개인이 직접 하기 어려운 일을 성공하려면

이런 심적인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이 부적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집을 사고 팔 때에는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분명히 하고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내게 유리한 조건으로 팔 수 있었어요 이 부적 덕분에~~!

아파트매매에서는 소원부와 인연부를

함께 지니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문 위에 붙이고 하나는 몸에 지니는 등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숙지를~ 

효과 있기를

한 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두 장을 주기

때문에 하나는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집에 둘 수 있네요

신기신기 

보통 집에 붙여 놓게 되면 집이 그 기운을

받아서 좋은 효과를 낸다고 하잖아요ㅋㅋ

오호~

제가... 당장 이사를 가야 하는데 살던 집이 안 나가니까

보수공사까지 하고 난 후에 거래하려고 하는데 흠...

헐값에 내놔서 금액의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렇게라도 해서 해결하지 않고 껴 안고 있다보면

세금 문제에서 상당히 부담되기 때문에

얼른 털어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행을 하게되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거래가 되지 않다 보니까ㅠ...

주인 처지에서는 초조하기도 하고 힘이 드는데요!

그래서 찾게된 부적이 이 부적이에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게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