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부적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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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정우
    작성일
    19-12-25

    여러분들~~~


    완벽하게 금전이 오고 가는 그 순간까지


    아무 탈 없이 없기를 원한다면은--


    이부적을 사용하는 것도 현명하고


    후회하지 않을만한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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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선우재웅
    작성일
    19-12-20

    매매로 인해 스트레스도 상당하게 받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오기마련이라.....;;

    그래서 이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데

    경기 탓을 해야 하는지 참 난감한 상황이더라고요..;;


    이렇게 날마다 전전긍긍하다가 집팔리는부적을 

    찾았어요...


    그리고 팔렸어요 1달만에....

  3. 정말 집이 매매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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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서
    작성일
    19-12-13

    집을 내놓았는데..보러 오는 사람도 없어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얼마있다가 신랑이 가게를 내놓겠다고 하더군요.

    매매부를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몇일있다가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집을 유심히 보더니 계약을 하겠다며 가계약금을 담날 

    바로 입금 했어요.

    부적을 지니면서 기도를 했는데 너무 신기해하며 맘속으로

    신녀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4. 신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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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복진
    작성일
    19-12-12



    신녀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

    그리 안팔리던 아파트가

    사고나서 1달만에 나간거 시롸?????

    대박이네요 여기 ㅋㅋㅋ

  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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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진
    작성일
    19-11-28

    요즘은 꿈을 꿔도 그냥 항상 기분좋은 꿈만 꿔는것

    같아요

    부적을 소지하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런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셨는데

    그말을 믿고 , 부적을 믿고었더니 좋은일 생기네요~

    신녀님 감사드립니다